캐릭터 때쟁이들 개발
MZ세대는 물론 어린이, 어른들까지 누구나 친숙하게 동네 목욕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네 목욕탕 캐릭터를 개발했습니다.
영업 시간이 끝난 부산의 동네 목욕탕에 때수건과 목욕용품들이 주인 몰래 청소를 시작하고, 손님들이 끄지 않은 전기를 끄고, 그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스토리입니다.
"향 후 전국 동네 목욕탕과 함께 운영, 주요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예정"
매끈목욕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부산의 동네 목욕탕을 단지 하드웨어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,
동네 목욕탕이 부산의 동네 곳곳에 자리를 지키며 만들어 낸 ‘따뜻한’ 문화에 주목합니다.
하루의 일상을 매끄럽게 씻어내고, 이웃 간의 정겨운 소통의 장으로 역할 해온 부산의 동네 목욕탕은
우리가 소중히 지켜야 할 자랑스런 문화자산입니다.
부산의 산업화와 함께 성장한 우리 지역의 페르소나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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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생활문화사를 이해 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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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해온 소중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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衣(의)食(식)住(주)와 더불어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게 될 제3의 공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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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목욕탕에서 열리는 신개념 팝업스토어
강연, 음악회 등 공간 체험 콘텐츠
스티커, 볼펜, 노트, 그립톡 등 몰래탕IP 굿즈 개발